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나(펜타스톰 for Kakao) (문단 편집) === 단점 === * '''서포터의 한계''' 엘리스 역시 팀의존하는 한계가 있으나 엘리스의 경우 궁의 디버프가 한타에 끼치는 영향이 크기에 상쇄시킬 수 있으나 페이나의 경우 궁이나 힐이나 자기 주변에서 발동되는 탓에 활용도가 상당히 낮아질 수 있기에 서포터로서의 한계가 엘리스보다 크다. 리워크 업데이트 이후로 궁이 이동형 장판이 되었기때문에 해당사항은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게되었다(더이상 순간이동 궁을 굳이 안써도 충분히 진형붕괴가 가능하다). * '''아군의 합류에 따라 극과 극으로 갈리는 성능''' 페이나의 광역힐은 치료하는 대상이 많아질수록 효율이 몹시 좋아지지만, 반대로 아군이 따로따로 다니는 플레이를 좋아한다면, 페이나는 '''제 성능조차 발휘하기 어렵다.''' 어시조차 제대로 못먹은 페이나는 힐링도 빈약하고, 탱도 안되며, 딜도 안좋은게 상대방 입장에서는 걸어다니는 돈주머니에 불과하다. 아군을 따라다니며 킬과 어시를 어느정도 챙기면 서포트하는 능력은 가히 눈여겨볼 만 하지만, 아군이 페이나가 조력할 여지조차 제공하지 않으면 1인분도 하기 어려워진다. * '''조합을 많이 탐''' 페이나의 또 다른 고질적인 문제로, 아군들의 선택의 자유를 낮춘다. 페이나의 1스킬엔 힐과 공격속도 증가가 함께 붙어있기 때문에, 메이지가 많을수록 그 혜택을 받기 어려워진다. 또한, 물몸인 페이나는 아군 탱커들의 보호속에서 힐을 해야하는 특성 때문에, 아군들에게 탱커,원거리 딜러를 강요하게 된다. 얼핏보면 아닐것 같지만, '''사실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페이나가 원거리 딜러와 함께 라인을 서게되면 '''퍼스트 블러드를 따고 빠른 철거력과 함께 한라인을 고속도로로 만들 수도 있다.''' 떠올리기 힘들다면, 공격속도가 1.5배속된 반헬싱을 떠올려보자. 하다못해 아서왕과 함께 서더라도 '''괴물같은 잃은체력 비례 힐량 때문에''' 웨이브마다 리젠돼서 나오는 탱커에게 영원히 고통받을 수도 있다. *'''위의 사항들 때문에 운용이 까다로움''' 페이나에게서 최대한 이득을 보기위해선 아군들이 페이나에 대해서 어느정도 잘 숙지하고 있어야하고, 딜교가 성립되기 위해선 아군 원딜이 페이나가 들어갈때 호응이 좋아야하며, 한타에서는 아군이 페이나 주위로 붙어야 힐을 받으며, 어느정도 조합이 갖춰지지않으면 효력을 발휘할 수 없다는 점또한 발목을 잡아 솔로 랭크로 구간 올라가기가 '''정말 대단히 끔찍하게 어렵다.''' 그나마 페이나에게 힐을 잘받고 기절이 박혔을때 호응을 잘해주는 사람들이 좀 있다는게 위안--이지만 최근 아직도 페이나의 패시브가 뭔지 몰라서 실피로 돌진하다가 역관광당하는 사람들이 왕왕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